[컨콜]네오위즈G, "중국 크로스파이어 재계약 논의는 아직"

네오위즈게임즈는 8일 2011년 연간 및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크로스파이어 재계약 논의는 시작하지 않았다"며 "지금은 올해 실적 향상에 집중할 것이며 그러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승철, 배태근 (공동대표)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3명
최근 공시
[2025.12.15]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2.03] 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