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락 오바마(오른쪽)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백악관에 열린 ‘제2회 백악관 과학경연대회’에서 조이 후디 어린이의 ‘마시멜로우 대포’를 보고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수학과학 영재 육성을 위해 1억달러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워싱턴/AFP연합뉴스

버락 오바마(오른쪽)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백악관에 열린 ‘제2회 백악관 과학경연대회’에서 조이 후디 어린이의 ‘마시멜로우 대포’를 보고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수학과학 영재 육성을 위해 1억달러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워싱턴/AFP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