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인맥, 주석과 친분 과시 "의외야"

(KBS)
배우 장근석의 의외의 인맥이 공개됐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新 한류의 중심, 나는 장근석' 특집 다큐멘터리에서는 장근석이 힙합가수 주석과 함께 음악작업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서로 음악적 교류를 나누는 사이로 지난해 11월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장근석의 쇼케이스 무대를 위해 함께 작업하는 모습이 담겼다.

주석은 장근석에 대해 "나한테 자랑을 하더라. '형 나 칭찬해줘' 그러면서 대견한 느낌의 자랑을 했다. 보기 좋았던 것 같다"고 칭찬을 하면서 "건물 샀다 이런거? 자랑했다"고 말하는 등 두 사람의 친분을 과시했다.

누리꾼들은 "둘다 석으로 끝나네요. 훈훈한 석석커플 앞으로도 흥하세요" "둘 다 멋있네" "끼리끼리 논다더니 잘 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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