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배우 김성수가 송지효와 10년 만에 다시 만났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한 김성수는 오동도에서 미션을 수행하던 송지효와 마주쳤다.
김성수를 보고 깜짝 놀란 송지효는 10년 만이라며 포옹을 해 눈길을 끌었다.
갑작스런 만남 후 송지효는 김성수의 회유에 넘어가 스파이가 되기로 결정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킬러들의 수다 특집'으로 꾸며져 지진희 주상욱 김성수 이천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배우 김성수가 송지효와 10년 만에 다시 만났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한 김성수는 오동도에서 미션을 수행하던 송지효와 마주쳤다.
김성수를 보고 깜짝 놀란 송지효는 10년 만이라며 포옹을 해 눈길을 끌었다.
갑작스런 만남 후 송지효는 김성수의 회유에 넘어가 스파이가 되기로 결정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킬러들의 수다 특집'으로 꾸며져 지진희 주상욱 김성수 이천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