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8-3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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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31일 소공동 본점에서 한은법 개정안 통과 직후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중앙은행의 거시건전성 감독 정책 수행에 따라 한국은행의 책무가 커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