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3-0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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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코드는 장외매도로 최대주주가 에스엠케이에서 15.70%(870만670주)의 지분을 보유한 엠스틸인터내셔날로 변경됐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특수관계인들의 순위변동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