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1조3000억 규모 FPSO 수주

현대중공업은 유럽 선주사로부터 12억달러(1조3467억원) 규모의 대형 부유식원유생산저장설비(FPSO) 1기를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이번에 수주한 설비는 올해 처음으로 발주된 FPSO다.

이번 FPSO는 울산조선소에서 건조돼 2015년께 선주사로 인도될 예정이다.


대표이사
정기선, 김성준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 공시
[2025.12.16]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5.12.16] 특수관계인에대한증여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