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증권, 940억 규모 KOSPI 및 주식형 ELW 23종목 신규 유동성 공급

삼성전자, OCI, 효성 등을 포함한 IT, 화학, 에너지 관련주 등

JP모간은2월 16일 대신증권과 하나대투증권을 발행사로 한 총 940억원 규모의 KOSPI인덱스 및 주식 워런트증권(이하 ELW) 23종목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반 투자자들은 상장일인 16일부터 거래가 가능하며, 발행사별 종목 구분은 유동성 공급자를 JP모간으로 조회시 확인 가능하다.

금번 상장되는 ELW는 KOSPI 인덱스 및 삼성전자, LG화학, 한국전력 등 기초자산 12종목을 바탕으로 하는 콜 ELW 17종목과 풋 ELW 6종목이다.

자세한 사항은 JP모간 워런트 웹사이트(www.jpmwarrants.co.kr)에서 확인 또는 JP모간 워런트 핫라인(02-758-5559)으로 문의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