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12-29 17:12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화신은 29일 현대자동차 브라질공장에 대한 안정적 부품공급을 위해 34억4200만원을 들여 브라질 현지 법인을 설립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