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4시를 기해 대전과 충남전역에 내려져 있던 한파주의보가 해제됐다.
기상청은 “대전·충남지역의 17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영하 4도 분포로 오늘보다 6∼7도 가량 오르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또 “17일 오전 충남 서해안 지역을 시작으로 대전·충남지역에 1∼5㎝의 눈이 내린 뒤 오후 늦게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스튜디오
대전·충남전역 오후 4시 한파주의보 해제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단독 금감원 특사경, 방시혁 하이브 의장 이틀째 압수수색
-
- 2.
- 속보 서울 여의도역 지하철 공사장 사고 '7명 매몰'…구조 작업·교통통제 중
-
- 3.
- 선한영향력가게·굿에코랩·입짧은햇님, 결식아동 돕기 나서
-
- 4.
- '2TV 생생정보' 오늘방송맛집- 스타의 고장, 탤런트 장정희의 한우 맛집 '보○'
-
- 5.
- [내일 날씨] 전국 흐리고 남부 지방 비 소식...큰 일교차
-
- 6.
- 속보 李대통령 "대전·충남 통합 물꼬…지방선거 통합단체장 뽑아야"
-
- 7.
- '나솔사계' 28기 영수 등장, 코수술 인정⋯정숙♥상철 사랑 응원 "인연 찾을 것"
-
- 8.
- 정성국 의원에 ‘당선축하금’ 명목 고액 후원… "합법이지만, 윤리문제 충돌"
-
- 9.
- 단독 아모제푸드, 연간 250만 찾는 ‘잠실야구장 F&B 운영권’ 또 따냈다
-
- 10.
-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 3연임 성공
뉴스발전소
![[케팝참참] 공식 깨진 2025년 K팝…"신인이 주인공"](https://img.etoday.co.kr/crop/320/200/227029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