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4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대형 크레인이 동원돼 키 22미터, 무게 50톤의 해머링맨에 산타 모자 등을 착용시킬 예정이다.
흥국금융가족 관계자는 “산타 해머링맨의 등장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더욱 무르익을 것”이라며 “서울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해준다는 의미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로 4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대형 크레인이 동원돼 키 22미터, 무게 50톤의 해머링맨에 산타 모자 등을 착용시킬 예정이다.
흥국금융가족 관계자는 “산타 해머링맨의 등장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더욱 무르익을 것”이라며 “서울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해준다는 의미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