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건영은 1일 계열사인 'DEVELINVESTKOR'의 116억890만원 규모의 채무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1일 공시했다.
'DEVELINVESTKOR'의 채무불이행으로 인한 기한 이익 상실 사유가 발생한데 따른 것이다. 인수할 채무는 카자흐스탄 마나사 비즈니스 센터 개발사업을 위한 PF(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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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감후공시]범양건영, 계열사 채무인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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