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8-19 13:52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가희는 자사주 가격 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한 2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오는 2011년 2월 20일까지 연장키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