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희림, 23억원 중계본동 재개발 설계 수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23억4058만원 규모의 '서울 중계본동 주택재개발사업 공동주택 정비기반시설 기본 및 실시설계'를 수주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계약은 희림외 3개사가 공동수급한 건으로써 총 계약금액 39억970만원 가운데 59.87%에 해당하는 규모를 당사가 담당했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정영균, 권기재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 공시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1.24]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