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법인신설에 따라 우즈베키스탄 도로공사를 수행하게 될 포스코 엔지니어링 앤드 컨스트럭션(Engineering and Construction)을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신규 계열사는 포스코 계열회사인 포스코건설이 100% 출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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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법인신설에 따라 우즈베키스탄 도로공사를 수행하게 될 포스코 엔지니어링 앤드 컨스트럭션(Engineering and Construction)을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신규 계열사는 포스코 계열회사인 포스코건설이 100% 출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