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5-28 19:46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피에스앤지는 28일 전 대표이사 등이 배임 횡령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