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전사들의 기대주이자 대표팀 주장인 박지성 선수가 질레트 퓨전 면도기를 쏜다.
편의점업체 보광훼미리마트는 오는 6월 축구팬들을 위한 멋진 골을 쏘아주길 기원하며 박지성 선수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질레트 퓨전 면도기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6월13일까지 고객이 사용중인 구형 면도기 사진을 휴대폰 카메라로 찍어 #1616으로 전송하면 추첨을 통해 넷북(4명)을 증정한다. 또한 1만4500원에 상당하는 질레트 퓨전 면도기도 매주 선착순(총 7만명) 증정한다.
행사 참여 고객 전원에게는 질레트 퓨전 면도기 또는 면도날 2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경품 당첨자에게는 핸드폰으로 쿠폰이 전송되며 사진 전송료 외 정보이용료는 별도 고객 부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