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대표팀은 24일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평가전을 벌인 뒤 25일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로 이동해 30일 벨라루스, 다음 달 4일 스페인과 잇따라 평가전을 치르며 5일 결전의 땅인 남아공에 입성해 월드컵 사상 첫 원정 16강을 목표로 본격적인 레이스에 나선다.

대표팀은 24일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평가전을 벌인 뒤 25일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로 이동해 30일 벨라루스, 다음 달 4일 스페인과 잇따라 평가전을 치르며 5일 결전의 땅인 남아공에 입성해 월드컵 사상 첫 원정 16강을 목표로 본격적인 레이스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