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10-03-27 20:35
입력 2010-03-2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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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27일 오후 경기도 평택 해군2함대사령부에서 26일 서해상에서 침몰한 초계함 천안함 함장 최원일 중령의 당시 상황을 듣던 한 실종자 가족이 "살아있다고 말해달라"며 오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