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원 행장 "김중회 사장 인사는 효율성 높이기 위한 것"(12보)

해임은 했는데 선임은 차기회장의 몫이라는게 자기 모순 아니라는 것에 대해 "새 회장이 올때까지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책임이 있다. 이런면에서 경영적인 판단했다고 이해하면 될 것. 새 사장은 당연히 새 회장이 임명을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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