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12-07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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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남부도시 니스에서 5일(현지시간)열린 2010년 미스 프랑스 선발대회 참가들이 수영복 심사에서 워킹을 하며 멋진 뒷태를 보여주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