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연구와 교원 전문성 강화 지원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등 관계자들이 전주교육대학교에서 열린 ‘전북기초학력지원센터’ 개소식에서 현판 제막식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전주교육대학교와 협력해 광역기초학력지원센터를 개소하고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 강화에 나섰다.
9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6일 전주교육대학교 교사교육센터에서 '전북기초학력지원센터'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도교육청은 지난 9월 전주교대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센터 운영을 맡겼다.
도내 첫 광역단위 기초학력 전문지원기관인 센터는 정책연구와 교원 연수, 지도자료 개발, 지원사업 성과 관리 등을 담당한다.
기존 14개 교육지원청 기초학력지원센터는 학생 진단과 맞춤형 학습 지원을 맡고, 광역센터는 정책연구와 교원 전문성 강화를 지원한다.
올해는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초등 저학년 문해력 지도자료를 개발하고 전문교원 심화 연수를 운영한다.
내년에는 난독·경계선 지능 학생 지도 연수와 학습지원 튜터 역량 강화, 난산 지도자료 개발 등으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센터장은 안수진 전주교대 교육연구원장이 겸임한다.
천호성 교육감은 "기초학력은 아이의 삶을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교육청과 교육대학이 협력해 모든 아이의 배움을 책임지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