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주요 기술주ㆍ반도체 종목↓

미국 민주당의 중간선거 압승 이후 뉴욕증시가 약세장에 접어든 가운데 중화권 증시도 내림세를 보인다.
6일 마켓워치와 중국 포털 바이두 등에 따르면 현지시각 낮 12시 28분(한국시각 오후 1시 28분) 기준 중국 본토의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1.14% 내린 3647.90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상하이ㆍ선전증시 시가총액 상위 300개 종목으로 구성된 CSI 300 지수는 1.48% 하락 중이다.
같은 시각 대만 자취안지수 낙폭은 더 컸다. 전장 대비 5.39% 내린 3만9335.79에 거래 중이다. 홍콩 항셍지수 역시 1% 넘는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ㆍ하원을 장악하면서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및 메모리 수요 둔화 우려가 드러나자 주요국 증시에서는 반도체 관련 기업 주가가 급락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선거에서 크게 승리한 민주당은 AI 규제 입장을 보여왔다.
이러한 여파 속에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3.44%), 나스닥 종합지수(-5.52%)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4.36%) 등 뉴욕증시 3대 지수도 간밤 큰 폭으로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