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조리서 ‘수운잡방' 바탕으로 제작
‘안동 선비의 레시피3’ 5일 카카오페이지 연재
찜닭·하회마을·월영교 등 지역 매력 소개

▲안동 선비의 레시피3 공연 모습. (안동시)
안동시가 대표 음식과 관광명소를 소재로 한 브랜드 웹툰을 선보이며 지역 관광 홍보에 나선다.
안동시는 5일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브랜드 웹툰 ‘안동 선비의 레시피3’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안동 음식과 관광자원, 전통 접빈객 문화를 스토리에 녹여 지역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안동 선비의 레시피는 조선시대 조리서인 ‘수운잡방’을 바탕으로 제작된 콘텐츠다. 시즌3에서는 기억을 잃은 외국인 셰프 올리버와 안동 음식을 통해 기억을 되찾아주려는 다경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작품에는 안동찜닭과 간고등어 건진국수 헛제삿밥 안동식혜 등 지역 대표 음식이 등장한다. 월영교와 하회마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등 주요 관광자원도 함께 담아 독자들이 안동의 음식과 문화를 동시에 접할 수 있도록 했다.
1999년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안동 방문 일화를 활용해 손님을 정성껏 맞이하는 안동의 접빈객 문화도 소개한다.
총 5화로 제작된 웹툰은 카카오페이지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공개를 기념해 스마트워치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안동시는 웹툰을 통해 젊은 세대와 관광객에게 안동의 음식·관광 콘텐츠를 친숙하게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