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안타증권이 임직원 대상 AI 교육 프로그램 'AIbility Academy STEP-UP(에이아이빌리티 아카데미 스텝업, AI+Ability)'을 신설했다.
5일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이번 과정은 지난해 진행한 'AIbility Academy'의 심화 단계로, 임원부터 일반 직원까지 계층별 맞춤 교육을 통해 현업 과제를 해결할 사내 AI 전문가를 양성한다.
교육은 △리더(Leader) △어드밴스드(Advanced) △마스터(Master) 3개 과정으로 나뉜다. 첫 단계인 'Leader' 과정은 이달 4일부터 6일까지 임원과 부서장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임원 과정은 AI 전환 이해와 바이브코딩 실습을 통해 변화 관리 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부서장 과정은 AI를 활용한 업무 개선 과제 발굴에 집중한다.
2027년 상반기에는 본사와 지점에서 선발한 직원 130명을 대상으로 'Advanced' 과정을 운영한다. 수강생들은 바이브코딩과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실제 업무 과제를 해결하는 실습 교육을 받는다. 수료자 중 우수 인원 20명은 'Master' 과정을 거쳐 AI 사내강사로 육성하며, 조직 내 자생적인 AI 전환(AX) 문화를 구축할 예정이다.
박호영 유안타증권 인사혁신본부장은 “이번 ‘AIbility Academy STEP-UP’ 과정은 리더가 방향을 제시하고, 현업 전문가가 문제를 해결하며, 사내 AI 전문 강사가 조직 내 AX 체계를 확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데 의미가 있다“며 “AI를 통한 혁신과 AI와 함께 일하는 것이 일상적인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문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