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부터 전시회 참여…중소 협력사 유통망 확대 뒷받침

NS홈쇼핑이 국내 식품 전시회에 참가해 중소 협력사들의 신규 판로 확보를 지원한다. 전시 부스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전액 부담하고 국내외 바이어와의 상담 기회를 마련해 협력사들의 유통망 확대를 돕는다.
NS홈쇼핑은 7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푸드위크 코리아(제21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거문도해풍쑥영농조합법인, 영산홍어, 이푸른, 해청정 등 협력사 4곳이 참여한다. NS홈쇼핑은 이들 업체의 참가비와 부스 설치비를 모두 지원하고 제품 홍보와 현장 판매, 시식 행사 등을 진행한다.
거문도해풍쑥영농조합법인은 지역 특산물인 해풍쑥을 활용한 쑥개떡과 쑥송편을 소개한다. 영산홍어는 숙성홍어회와 홍어회무침을, 이푸른은 향진주쌀과 진도 찰흑미, 카무트 등 양곡 상품을 선보인다. 해청정은 미역과 다시마를 면으로 가공한 '해초미인' 제품을 전시한다.
NS홈쇼핑은 현장에서 소비자 반응을 살피는 동시에 국내외 유통업체 바이어와 협력사 간 상담을 연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규 거래처 발굴과 판매 채널 다변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NS홈쇼핑은 2020년부터 푸드위크 코리아에 참여하며 협력사들의 상품 홍보와 시장 진출을 지원해 왔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푸드위크 코리아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코엑스가 공동 주최하는 식품산업 전시회다. 올해는 30개국 1000개 기업이 1800개 부스를 운영하며 약 6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상근 NS홈쇼핑 대외협력본부 상무는 "'2026 푸드위크 코리아'는 협력사들이 국내외 바이어와 소비자를 직접 만나 제품 경쟁력을 알리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우수 협력사들이 다양한 유통채널로 판로를 넓히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