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결과 전적으로 받아들일 의향⋯민주당과 협력할 것” [美 중간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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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한국의 대미투자 내용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의 발언을 듣고 있다. 워싱턴D.C./AFP연합뉴스
중간선거 참패가 눈앞에 닥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결과를 받아들일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타임스(NYT)와 전화 인터뷰에서 “결과를 전적으로 받아들일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린 민주당과 협력할 것이고 그들과 함께 일하기를 기대한다”며 “아마도 어떤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공화당의 패배 원인으로 자신이 투표용지에 이름을 올리지 않은 점을 지목했다.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달린 그레이엄 상원의원과 텍사스주에서 켄 팩스턴 법무장관 등 주요 후보들을 지지한 데 대해선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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