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삼성자산운용, 퇴직연금 고객에 투자 콘텐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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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퇴직연금 고객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이재규(왼쪽) 신한은행 자산관리솔루션그룹장과 김두남 삼성자산운용 고객마케팅부문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이 삼성자산운용과 손잡고 퇴직연금 고객 대상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전날 서울 중구 본점에서 삼성자산운용과 퇴직연금 고객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재규 신한은행 자산관리솔루션그룹장과 김두남 삼성자산운용 고객마케팅부문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퇴직연금 고객에게 다양한 투자 정보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연금자산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시장 전망·자산배분·연금투자 등 투자 콘텐츠 공동 제공 △온·오프라인 세미나 및 캠페인 공동 운영 △영업점 상담직원 대상 금융시장 교육 지원 등에서 협력한다.

신한은행은 앞서 9월 퇴직연금 상장지수펀드(ETF) 당일 매도·매수 서비스를 도입했다. 제로인과 연계해 ETF의 실시간 거래금액과 가격 추이, 구성종목 등 상품 정보도 한눈에 볼 수 있게 했다. 10월에는 퇴직연금 계좌에서 투자할 수 있는 ETF를 300개로 늘려 고객의 선택권을 넓혔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산관리 전문은행의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의 투자 성향과 은퇴 목표에 맞는 연금자산 관리를 지원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관리받는 연금투자'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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