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투자증권 로고. (사진제공=우리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이 올해 5월 대규모 증자 이후 대형 투자은행(IB) 거래를 잇달아 단독 주관하며 구조화금융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2일 우리투자증권은 최근 오스템임플란트의 12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유동화 거래를 단독 수임했다고 밝혔다. 거래는 이달 중 완료할 예정이다.
앞서 9월에는 에코프로의 15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유동화를 단독 주관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해 3월 증권영업 개시 이후 IB 부문 트랙레코드를 쌓아왔으며, 기업금융과 구조화금융 간 연계를 통해 금융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증자 직후인 6월에는 울산GPS 및 SK멀티유틸리티 인수금융 6000억원을 주선했다. 이어 SK이터닉스 사업 재편 자금 수요에 대응해 두 차례에 걸쳐 총 2800억원 규모 금융을 단독 주선했다. 에코프로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의 1200억원 규모 기업금융도 단독 주선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AI, 이차전지 등 국가전략산업과 혁신기업을 대상으로 적시에 맞춤형 종합 금융솔루션을 제공해 탑티어(Top-tier) IB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