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사장에 박인서 전 인천도시공사 사장

▲박인서 신임 인천항만공사 사장 (해양수산부)
인천항만공사 제8대 사장에 2일 박인서 전 인천도시공사 사장이 임명됐다. 현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 임기는 올해 5월 14일까지였으나 5개월 넘게 후임 인사가 늦어지면서 자리를 유지해왔다.

박인서 사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조달계약처장과 세종특별본부장을 역임했고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과 인천도시공사 사장, 인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등을 지냈다.

인천항만공사는 박인서 사장이 인천신항 1-2단계 자동화터미널 개발, 내항 1·8부두 재개발, 골든하버 투자 유치와 항만 배후단지 활성화 등을 추진할 적임자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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