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 UV로 숨은 얼룩 찾는 로봇청소기 등 신제품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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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비전·UV 라이트 결합…찌든 때 최대 15회 반복 청소
물청소기 롤러 성능 개선…현대백화점 판교점서 팝업 운영

▲다이슨 r3 뉴로비 스팟앤스크럽 UV 로봇 청소기 (사진=다이슨코리아)

다이슨코리아는 2일 '다이슨 r3 뉴로비 스팟앤스크럽 UV 로봇청소기'와 '다이슨 W1 펜슬워시 물청소기+독'을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두 제품은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신제품 공개 행사 '다이슨 언베일드'에서 처음 공개됐다.

다이슨 r3 뉴로비 스팟앤스크럽 UV 로봇청소기는 기존 AI 기반 청소 기술에 UV 라이트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바닥의 얼룩과 이물질을 인식해 청소 방식을 자동으로 조절하고 청소 과정에서 오염 제거 여부를 확인한다.

흡입력도 강화했다. 기존 제품보다 65% 향상된 3만Pa(파스칼)의 흡입력을 갖췄다. 물청소 기능에는 12개 지점 물 공급 시스템을 적용했다. 먼지 봉투가 없는 싸이클론 도킹 스테이션이 먼지 비움과 세척, 급수, 충전을 수행한다.

▲다이슨 W1 펜슬워시 물청소기+독 (사진=다이슨코리아)

함께 출시한 다이슨 W1 펜슬워시 물청소기는 슬림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청소 성능을 개선했다. 기존 제품보다 16% 촘촘해진 8만4000개의 마이크로파이버 필라멘트를 적용해 먼지와 얼룩 제거 성능을 높였다.

롤러에 물을 공급하는 지점도 기존 8개에서 12개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바닥에 남는 물기를 기존 제품 대비 30% 줄였다는 설명이다. 290mL 물탱크를 기준으로 최대 320㎡까지 청소할 수 있으며 최대 사용 시간은 45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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