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2026년 자연재난 워크숍’ 개최…"현장 대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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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청사 입구 모습. (연합뉴스)

행정안전부는 ‘2026년 자연재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부터 다음 날까지 전남광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행사에는 중앙ㆍ지방정부 자연재난 담당자 34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워크숍은 다가오는 겨울철 대설·한파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여름 발생한 풍수해·폭염·가뭄 대응 과정을 함께 되짚어보고 각 지역의 재난 대응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또 겨울철 대책기간을 앞두고 기관별 주요 대책과 대응 방향도 논의한다. 행안부 겨울철 대설·한파 대책 추진계획을 시작으로 기상청의 올겨울 기상 전망, 국토교통부의 도로 제설 방안 발표도 진행된다.

김용균 행안부 자연재난실장은 “중앙과 지방정부가 긴밀히 협력하고 현장의 대응 역량을 한층 높여 국민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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