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중부지방 약한 비...전국 곳곳 짙은 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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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린 21일 서울 종로구 종로구청 인근에서 시민들이 옷으로 비를 피하고 있다. (연합뉴스)

31일은 새벽까지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이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비가 내리는 지역은 서울과 인천, 경기(경기 북서부 제외), 강원 내륙·산지, 충남 북부, 충북 중·북부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경기 북서부 제외), 강원 내륙·산지, 세종, 충남 북부, 충북 중·북부 모두 1㎜ 안팎일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 북서부와 그 밖의 충청권, 전북, 경북 중·북부 내륙과 북동 산지에는 0.1㎜ 미만의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안개가 예상된다. 충남권 내륙과 충북중·북부, 전북내륙, 전남권, 경북중·북부 내륙에는 오전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낄 수 있다.

그 외 전국 대부분 지역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낄 수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기온은 평년 수준이다. 다만 경상권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안팎으로 클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4~13도, 낮 최고기온은 14~21도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0.5~2.5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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