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이 지난 12일 전술탄도 미사일 시험발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13일 "미사일총국은 12일 중요 핵심요소의 기술적 갱신 성과를 확증하기 위하여 전술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
한국·미국·일본 외교 당국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는 30일 백용진 외교부 한반도정책국장, 데이빗 와일레졸 미국 국무부 한일 담당 부차관보, 아리요시 다카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이 유선을 통해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정보 공유와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한미일 외교당국 간에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시 관련 정보 및 상황 평가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채널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북한은 전날 오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발을 발사했다. 올해 17번째 탄도미사일 발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