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수 유니티 코리아 인더스트리 사업 총괄 본부장(왼쪽)과 박태욱 와이엠엑스 대표가 22일 서울 성수동 와이엠엑스 본사에서 열린 글로벌 서비스 공급 파트너십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와이엠엑스)
AI 기반 가상융합 전문기업 와이엠엑스(YMX)는 최근 서울 성수동 본사에서 게임 엔진 유니티와 글로벌 서비스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YMX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유니티의 글로벌 서비스 공급 파트너로 공식 인정받았다.
양사는 유니티의 엔진과 YMX의 AI 기반 가상융합 역량을 결합해 산업계의 디지털 전환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다.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과 서비스 범위도 넓힌다.
YMX는 AI와 디지털트윈, 확장현실(XR)을 기반으로 현실과 가상환경을 잇는 산업용 솔루션을 제공한다. 복잡한 산업 공간과 설비, 작업 과정을 시각화하고 이를 현장 업무와 연계해 실질적인 혁신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산업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환경과 현장 중심의 서비스로 고객이 디지털 기술을 업무에 적용하도록 돕는다.
최근 산업현장에서는 설계와 운영 등 업무 전반에 걸친 디지털 자산 연계 수요가 늘고 있다. YMX는 이에 맞춰 AI 기반 가상융합 기술 활용 가능성을 넓히고 고객의 업무 환경과 요구에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유니티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해 산업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속해서 확장할 계획이다.
박태욱 YMX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은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기술력을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뒷받침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