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체결한 TIGIT항체 원계약 완결..유한양행에 후보물질 기술이전 등 권리 일체 귀속

앱클론(AbClon)은 지난 2016년 유한양행(Yuhan)과 체결했던 TIGIT 표적 항체신약 후보물질 도출 공동연구개발 계약과 관련한 변경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앱클론은 유한양행과의 합의를 통해 해당 후보물질의 기술이전 등 권리 일체를 상대방에 귀속하도록 계약을 변경했다. 앱클론은 10억원을 정산받게 된다.
앱클론은 이번 변경계약 체결을 통해 원계약에 따른 연구개발 과제가 최종 완결 및 정리됐고 이에 따른 추가적인 이행 의무나 우발부채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원계약은 앱클론이 지난 2016년 유한양행과 체결됐으며, 앱클론은 2017년에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