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스포츠클럽, 대한체육회 공모 선정…초등학생 아이스하키 체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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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스포츠클럽 체험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 선정…전국 30개 클럽
비회원 초등학생 45명 대상…동래빙상장서 11~12월 강습·경기 체험

▲2026 학교스포츠클럽연계 아이스하키 체험성장 프로그램 포스터 (사진제공=동의과학대스포츠클럽)

동의과학대스포츠클럽이 대한체육회 공모사업에 선정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이스하키 체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의과학대스포츠클럽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2026년 스포츠클럽 체험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지정스포츠클럽이 참여했으며, 심사를 거쳐 30개 클럽이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스포츠클럽 비회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종목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의과학대스포츠클럽은 ‘학교스포츠클럽 연계 생활체육 아이스하키 체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아이스하키를 초등학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전문 지도인력과 체육시설을 활용한 단계별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그램은 11월부터 12월까지 부산 동래빙상장에서 진행된다. 스포츠클럽 비회원 초등학생 45명을 대상으로 3개 기수로 나눠 운영하며, 기수별 15명이 강습 3회와 경기 체험 1회 등 총 4회 과정에 참여한다.

교육은 아이스하키 종목 이해와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기초 스케이팅, 장비 착용과 사용법, 스틱과 퍽을 활용한 패스·슈팅 등으로 구성된다. 마지막에는 미니게임과 실제 경기 체험을 통해 배운 기술을 활용하고 종목의 재미와 성취감을 경험하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스포츠클럽과 지역스포츠클럽을 연계해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생활체육 참여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아이스하키에 관심 있는 학생은 동의과학대스포츠클럽의 정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계할 예정이다.

동의과학대스포츠클럽 관계자는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아이스하키를 더 많은 학생이 경험할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며 “학교와 지역스포츠클럽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스포츠의 즐거움을 느끼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가 신청과 세부 운영 일정은 동의과학대스포츠클럽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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