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X김혜윤, 이혼 전문 변호사로 뭉쳤다⋯'굿파트너2' 메인 포스터 공개

▲SBS 드라마 '굿파트너2' 메인 포스터. (사진제공=SBS)

배우 장나라와 김혜윤이 '굿파트너2'에서 이혼 전문 변호사로 호흡을 맞춘다.

30일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 측은 다음 달 2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장나라와 김혜윤의 모습을 담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굿파트너2'는 이혼 전문 로펌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성향의 두 변호사가 의뢰인들의 사건을 해결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법정 드라마다. 이혼 이후에도 이어지는 삶과 복잡한 인간관계를 조명하며 현실적인 공감과 통쾌한 전개를 선보일 예정이다.

장나라는 국내 유일의 이혼 전문 로펌 '법무법인 리봄'을 이끄는 대표 변호사 차은경 역으로 돌아온다. 차은경은 의뢰인들이 이혼을 통해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인물로, 로펌을 함께 운영할 동료를 찾던 중 강혜성과 인연을 맺는다.

이번 시즌에 새롭게 합류한 김혜윤은 승소에 대한 집념과 뛰어난 실력을 갖춘 5년 차 변호사 강혜성을 연기한다. 지역에서 경력을 쌓아온 강혜성은 이혼 전문 변호사로 성장하기를 꿈꾸던 중 차은경과 법정에서 맞붙게 된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에는 재판을 마치고 법정을 나서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냉철한 표정의 차은경과 자신감 넘치는 강혜성의 모습이 대비를 이루며 이들이 보여줄 새로운 협력 관계에 관심이 모인다.

특히 포스터에 삽입된 '최악의 이혼에는 최고의 파트너와'라는 문구는 두 변호사가 복잡한 이혼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높인다.

제작진은 “서로 다른 강점을 지닌 차은경과 강혜성이 서로의 시너지를 더하고, 때로는 새로운 용기를 건네며 ‘굿파트너’로 성장하는 과정이 짜릿한 카타르시스와 공감을 선사할 것”이라며, “사이다 이혼쇼를 완성할 장나라와 김혜윤의 열연과 호흡 역시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굿파트너2'는 이혼 전문 변호사 출신 최유나 작가가 극본을, 서민정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다음 달 20일 오후 9시 50분 SBS에서 첫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