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는 연금계좌를 활용해 노후를 준비하는 투자자를 위한 절세 가이드 '연금투자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최소한의 세금상식'을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연금계좌는 납입 단계의 세액공제뿐 아니라 운용과 인출 과정에서도 절세 혜택을 제공한다. 연금계좌를 활용하는 투자자는 늘고 있지만 세액공제에만 초점을 맞추는 경우가 적지 않다. 연금자산을 장기간 운용하고 인출하는 과정에서도 세제 혜택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책자는 투자자가 복잡한 세법을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미래에셋증권 소속 세무사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으며, 투자자 상담 과정에서 접한 주요 세금 관련 질문과 고민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기존 도서들이 세법 체계와 제도 설명에 집중했다면 이번 책자는 투자자가 자신의 상황에 맞춰 활용할 수 있는 행동 지침을 담는 데 중점을 뒀다.
책자는 연금계좌 이용 단계에 따라 세 개 파트로 구성했다. PART 1 '연금계좌 납입 시 절세혜택'에서는 돈을 넣는 단계에서 놓치기 쉬운 세제 혜택과 과세이연의 장기적 효과 등을, PART 2 '연금계좌 운용 및 인출'에서는 장기 운용과 수령 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세금 문제를 다뤘다. 마지막 PART 3 ‘퇴직연금’에서는 경영성과급 수령, 중간정산 세액정산 등을 중심으로 직장인 퇴직금 절세 5계명을 정리했다.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는 유튜브 채널인 미래에셋투자와연금TV에 책 소개 영상을 공개하고, 책자 증정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연금투자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최소한의 세금상식'은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홈페이지 간행물 코너에서 e북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오은미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팀장은 "연금계좌는 납입 시 혜택을 넘어 인출할 때까지 제대로 활용해야 한다"며 "납입, 운용, 인출 단계마다 투자자들이 실제로 부딪히는 세금 문제를 담으려 했다"고 출간 취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