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마시멜로 2배 늘린 ‘오레오오즈 마시멜로 파티’ 선봬
올리비아로렌, ‘기은세 뉴욕 수트’ 앞세운 2026 겨울 컬렉션 공개
식품·펫푸드·패션업계가 식감과 건강 관리, 계절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과 컬렉션을 잇달아 선보인다.

면·소스 전문기업 면사랑은 건면의 쫄깃함과 생면의 부드러운 식감을 동시에 살린 ‘반생면’ 4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해물칼국수와 짜장면, 해물짬뽕, 볶음짬뽕 등 4종으로 구성했다. 수연수타 방식으로 만든 생면을 고온 스팀으로 찐 뒤 숙성과 반건조 공정을 거쳐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면발을 구현했다. 국물이 잘 배어들고 조리 후 쉽게 퍼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모든 제품은 면과 소스, 고명을 한 팩에 담은 2인분 구성이다. 별도 재료 준비 없이 조리할 수 있으며 유통기한은 11개월이다.
해물칼국수는 남해안 대멸치를 우려낸 국물에 오징어와 홍고추 등을 더했고, 짜장면은 감자와 양파를 넣은 소스로 옛날 짜장면의 풍미를 살렸다. 해물짬뽕은 해산물과 채소를 활용한 얼큰한 국물 맛을, 볶음짬뽕은 닭육수와 해산물, 불맛향미유를 사용한 진한 풍미를 강조했다.
면사랑 관계자는 “‘반생면’은 면사랑이 축적해 온 제면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건면의 쫄깃함과 생면의 부드러움을 결합한 제품”이라며 “조리와 보관 편의성까지 높인 만큼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에 맞춰 면 제품군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카길의 펫푸드 브랜드 뉴트리나 건강백서 캣은 반려묘의 장 건강과 배변 상태 관리를 돕는 ‘데일리 밸런스’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반려묘의 배변 건강을 고려해 가수분해 닭고기를 사용하고 식이섬유와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조합한 ‘파이버 밸런스 포뮬라’를 적용했다.
여기에 효모배양물 유래 성분인 Trupet™과 감마리놀렌산(GLA)을 더해 장 환경 유지에 도움을 주도록 설계했다.
제품은 카길동물영양사업부의 연구 역량과 국내 생산 인프라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건강백서 제품은 카길 평택공장에서 HACCP과 ISO 22000 기반 품질관리 체계에 따라 생산된다.
건강백서 캣은 딱딱한 변 관리에 초점을 둔 ‘데일리 컴포트’에 이어 불안정한 배변 관리용 ‘데일리 밸런스’를 추가하며 배변 건강 관련 라인업을 확대했다.
건강백서 캣 관계자는 “앞으로도 배변 건강을 비롯해 반려묘의 다양한 건강 관리 니즈를 충족하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서식품은 기존 오레오오즈보다 마시멜로 함량을 2배 늘린 ‘오레오오즈 마시멜로 파티’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바삭한 코코아 풍미의 오즈링에 별과 하트 등 다양한 모양의 파스텔 색상 마시멜로를 더해 맛과 시각적 재미를 함께 강조했다.
우유와 함께 시리얼로 즐기거나 간식으로 먹을 수 있으며 아이스크림과 빙수, 요거트 등에 토핑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제품은 450g 대용량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25g 컵 타입 두 가지로 출시된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오레오오즈 마시멜로 파티’는 기존 오레오오즈에 다채로운 마시멜로를 풍성하게 더해 맛과 보는 재미를 살린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한 시리얼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OVLR의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은 ‘The Art of Poise’를 테마로 한 ‘2026 겨울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유려한 실루엣과 깊이 있는 색감, 소재를 바탕으로 절제된 세련미를 강조했다. 코트와 다운, 퍼 등 아우터부터 블라우스와 니트, 팬츠, 스커트까지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했다.
특히 미니멀룩 트렌드에 맞춰 ‘컨템포러리 라인’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강화했다. 그레이와 브라운, 아이보리 등 기본 색상에 핑크와 퍼플 등 포인트 색상을 더했다.
배우 기은세가 뉴욕에서 착용한 ‘수트 셋업’도 주목받고 있다. 투톤 그레이 재킷과 미디스커트로 구성된 제품으로, 재킷은 벨트 연출에 따라 포멀하거나 여유로운 분위기를 낼 수 있다. 같은 소재의 와이드 핏 팬츠를 활용해 팬츠 수트 셋업으로도 연출할 수 있다.
올리비아로렌 관계자는 “올리비아로렌만의 우아함에 트렌디한 미니멀 감성을 더한 이번 겨울 컬렉션에 소비자들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셀럽 및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층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