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대통령 표창…AI 기반 발전설비 혁신 성과 [제50회 국가생산성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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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감시·데이터 기반 성능관리로 발전소 운영 효율화
해외 원전사업 확대·차세대 원자로 기술 개발로 성장동력 확보

▲한국수력원자력 김회천 사장 (사진=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이 AI 기반 발전설비 관리와 디지털 혁신을 통해 발전소 운영 효율성과 에너지 산업의 생산성을 높인 공로로 제50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종합대상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바탕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발전설비 운영 혁신을 추진해 왔다. 특히 AI 기반 발전설비 통합 감시 시스템과 데이터 중심의 성능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발전소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운영 절차 개선과 효율적인 규제 대응을 통해 발전소 관리체계도 강화했다. 발전설비의 안정적인 가동과 운영 효율화를 동시에 추진하며 에너지 산업 전반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주력했다. 해외 원전사업을 확대하고 차세대 원자로와 청정에너지 기술 개발을 추진하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원가 경쟁력 확보와 지속적인 경영 개선을 통해 재무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병행했다.

협력기업과의 동반성장에도 힘썼다. 중소 협력기업의 기술 개발과 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해 원전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확대하며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실천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발전 운영 혁신과 미래 에너지 기술 개발, 협력기업 지원 등을 통해 국가 에너지 산업의 생산성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강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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