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LCC 통합 온라인 면세몰 구축…5년간 연평균 매출 60% 성장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가 기내식과 기내면세 서비스 혁신을 통해 고객 만족도와 서비스 경쟁력을 높인 공로로 제50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종합대상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는 현재 27개 항공사에 기내식을, 5개 항공사에 기내면세품을 공급하는 기내서비스 전문기업이다.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지속적인 품질 혁신을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기내식 부문에서는 전통 한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하늘 위의 파인다이닝'을 선보이며 메뉴 경쟁력을 높였다. 메뉴 개발 실적은 2023년 105건에서 2025년 237건으로 2배 이상 늘었다. 다양한 고객 수요에 맞춘 메뉴 개발과 서비스 품질 개선을 통해 기내식 경쟁력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기내면세 부문에서도 디지털 전환을 통한 고객 편의 개선에 주력했다. 프리미엄 면세 쇼핑 플랫폼 '스카이숍(SKYSHOP)'을 통해 사전 주문한 상품을 귀국 항공편 좌석에서 직접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했다.
올해 7월에는 국내 최초로 저비용항공사(LCC) 통합 온라인 기내면세몰을 구축했다. 항공사별로 분산된 기내면세 쇼핑 서비스를 통합해 고객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 같은 서비스 혁신에 힘입어 최근 5년간 연평균 매출 성장률 60%를 달성했다.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는 기내식 품질 고도화와 디지털 면세 서비스 확대를 통해 항공 기내서비스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