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자동화·미래 모빌리티 기술 개발 앞장
▲금탑산업훈장을 받은 이명수 진양오일씰 회장 (사진=한국생산성본부)
이명수 진양오일씰 회장이 오일씰 핵심기술 국산화와 AI 기반 제조혁신을 이끈 공로로 제50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이 회장은 해외 선진기업에 의존하던 국내 오일씰 산업의 기술 자립을 실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성능·고내구성 제품을 개발하며 국내 부품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진양오일씰은 현대차·기아를 비롯해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주요 기업과 해외 27개 기업에 제품을 공급하며 글로벌 핵심 부품업체로 성장했다.
제조 현장의 생산성 혁신에도 앞장섰다. 생산혁신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로봇 자동화 등 첨단 제조기술을 도입해 공정 효율성과 생산 경쟁력을 높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K-스마트 등대공장에도 선정됐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휴머노이드 로봇용 마그네틱 엔코더 모듈과 자율주행 이동로봇용 메카넘휠을 개발하며 기존 자동차·산업용 부품을 넘어 첨단 로봇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진양오일씰은 핵심 부품의 기술 자립과 제조 자동화, 차세대 로봇 부품 개발을 통해 국내 부품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미래 성장 기반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