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목동 팝업 이어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GS건설이 서울숲에서 자이(Xi) 입주민 가족을 초청해 조경 체험 행사를 열었다. 올해 성수동과 목동에서 브랜드 체험 공간을 운영한 데 이어 입주민을 대상으로 한 참여형 행사도 이어가고 있다.
GS건설은 24일 서울숲 기업정원 '엘리시안 포레스트'에서 입주민 가족을 초청해 '자이안데이'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자이안데이는 자이가 제안하는 공간과 생활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고객 참여형 행사다. 생활 강연과 주거 공간 체험 등 일상과 밀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지난해부터 연 2회 열리고 있으며, 이번이 네 번째 행사다.
이번 행사는 '우리 가족 가든자이 피크닉'을 주제로 진행됐다. 자이홈앱을 통한 참가자 모집에는 2200명이 넘는 입주민이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선정된 입주민 가족들이 행사에 참여했다.
행사가 열린 엘리시안 포레스트는 자이의 조경 철학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제주 곶자왈 숲을 모티브로 기존 수목을 최대한 살리고, 다양한 식재와 산책로, 휴게 공간을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입주민들은 조경 도슨트 투어를 통해 정원의 설계 의도와 주요 식재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자이 조경의 대표 식재 중 하나인 은목서를 직접 심는 가드닝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정원 옆 잔디광장에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빙고 게임과 피크닉이 마련됐다.
GS건설은 올해 주거 공간과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브랜드 프로그램도 운영해 왔다. 5월 서울 성수동에 선보인 '하우스 자이(HOUSE Xi)'에서는 특화 설계가 적용된 주거 공간과 웰니스 커뮤니티 등을 소개했다. 이어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는 브랜드 팝업관을 운영하며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자이 브랜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올해 다양한 공간과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이 자이의 브랜드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왔다"며 "앞으로도 입주민을 비롯한 다양한 고객과 소통하며, 자이의 브랜드 철학인 '일상이 특별해지는 경험'을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