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2026 마마' 첫 앰배서더 선정⋯"특별한 여정의 스토리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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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배우 박보검이 '2026 마마 어워즈(2026 MAMA AWARDS)' 호스트이자 앰배서더로 활약한다.

29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는 '2026 마마 어워즈' 미디어 데이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형관 CJ ENM 음악콘텐츠사업본부장, 윤신혜 Mnet 사업부장, 박찬욱 컨벤션사업부장이 참석해 시상식의 비전과 주요 프로그램 등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윤 사업부장은 "올해 '마마 어워즈'는 처음으로 앰배서더를 도입해서 스토리텔러로 역할할 예정"이라며 호스트이자 앰배서더로 박보검을 발표했다.

윤 사업부장은 "박보검은 '마마 어워즈'와 2017년 첫 인연을 맺고 호스트로 활동해오면서 시상식이 리브랜딩 된 해를 비롯해 미국 시상식에도 함께하는 등 최초의 순간에 함께해왔다"며 "박보검의 음악에 대한 진정성은 시상식에 깊이를 더하고 음악 연대의 힘을 보여주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앰베서더로서 시상식의 챕터 원, 챕터 투를 연결해 이야기 연결하는 스토리텔러이자 가이드 역할을 수행해주실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보검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올해 제가 앰배서더로서 이틀간 마마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진심 담아 전달드리고자 한다. 특별한 여정의 스토리텔러가 될 예정"이라며 "스페셜 스테이지는 물론 컬래버레이션까지, 놀라움과 감동이 가득한 무대를 만나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별한 음악 여정을 함께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2026 마마 어워즈'에는 그룹 빅뱅부터 키키, 알파드라이브원, 아일릿, 제로베이스원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참석해 무대를 꾸민다. 다음 달 20일과 21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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