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디에이치 반포124 견본주택에 브랜드 체험 공간 선보여

'디에이치 하우스' 조성…브랜드 철학·라이프스타일 경험
예술 작품집·시그니처 향·입주민 전용 서비스 등 소개

▲‘디에이치 하우스’ 내부 전경.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이 11월 일반분양을 앞둔 '디에이치 반포124' 견본주택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THE H)'의 철학과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현대건설은 디에이치 반포124 견본주택에 브랜드 경험 공간인 '디에이치 하우스(THE H HOUSE)'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디에이치 하우스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단 하나의 완벽함(ONE & ONLY PERFECTION)'을 공간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브랜드 전시를 넘어 방문객이 시각과 청각, 미각 등을 통해 디에이치의 가치와 미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간은 디에이치의 대표 색상인 '퓨어블랙(Pure Black)'을 중심으로 꾸몄다. 갤러리나 미술관을 연상시키는 절제된 분위기 속에서 브랜드 철학을 전달한다.

공간 중심에는 디에이치의 주거 철학을 담은 '디에이치 브랜드북'을 배치했다. 브랜드북에는 고유한 희소성, 독립된 편의성, 예술적 심미성이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주요 단지와 예술, 입주민의 일상, 미래 주거에 대한 관점 등을 담았다. 벽면에는 주요 단지 사진과 브랜드 영상도 전시한다.

서가에는 박서보·이배·윤형근과 장 미셸 오토니엘 등 국내외 작가의 도록과 작품집, 반포 일대의 변천사를 담은 사진집 등을 마련했다.

브랜드의 예술적 지향을 생활용품으로 구현한 '디에이치 에디션'도 선보인다. 흑단목과 자개 상감으로 제작한 윷놀이를 비롯해 울트라마린 찻잔, 한국적 미감을 재해석한 달항아리, 연꽃에서 영감을 얻은 연화조명 등이 전시된다.

방문객은 디에이치의 시그니처 향과 전용 티·커피를 체험하고, 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의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브랜드 경험을 후각과 미각, 청각으로 확장한다는 설명이다.

현대건설의 입주민 전용 서비스인 'H 컬처클럽'도 소개한다. H 컬처클럽은 문화·예술과 웰니스, 다이닝, 아이 돌봄, 학습, 반려동물 돌봄, 로보틱스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현대건설은 이를 통해 입주 후 일상에서도 디에이치가 추구하는 주거 경험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디에이치 반포124는 공간과 상품을 넘어 고객이 실제로 누리게 될 삶의 경험까지 고민한 디에이치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단지"라며 "견본주택에 선보이는 디에이치 하우스를 통해 디에이치가 제안하는 새로운 주거 경험과 브랜드 철학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