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 키우는 CJ올리브영, 성수에 최대 규모 ‘올리브베러’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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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선보인 5개 매장 중 최대 규모
특화공간 및 오감 체험형 큐레이션 집약
오프라인 거점 지속 확대 예정

▲올리브베러 성수점. (사진제공=CJ올리브영)

CJ올리브영(올리브영)이 서울 성수동에 최대 규모 ‘올리브베러 성수점’을 연다. 올리브영은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를 올해 1월 30일 광화문에 처음 오픈한 이후 성수점까지 5개 매장을 선보이며 거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트렌드가 집약된 공간에 첫 매장을 오픈했다는 점에서 성과를 이어갈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9일 CJ올리브영에 따르면 30일 성수점이 첫선을 보인다. 성수점은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4개층, 영업면적 약 612㎡(185평) 규모로 올리브베러 매장 중 가장 크다. 트렌드에 민감한 청년층과 외국인 관광객이 모이는 성수에서 트렌드 메시지가 발신된다는 점에 착안해 올리브영은 성수점에 올리브영만의 소싱과 큐레이션 역량을 집약했다.

올리브베러는 성수점 오픈을 기점으로 K웰니스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1호점 오픈 이후 9개월간 축적한 고객 데이터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다소 생소했던 웰니스를 ‘즐겁고 지속 가능한 일상 루틴’으로 구체화해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성수점은 고객이 처음 접하는 웰니스 상품을 직접 맛보고 탐색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1층에 마련된 신규 웰니스 체험 서비스 ‘베러바(Better Bar)’에서는 다양한 개별 제품들을 조합한 맞춤형 웰니스 메뉴를 체험해볼 수 있다. 대표 메뉴는 ‘올더베러 시그니처 고운쌀 스무디’ 등 단백질 쉐이크 4종과 ‘올더베러 레몬진저 허니티’ 등 티 4종 등이다.

성수 상권의 감성을 반영한 특화 공간도 마련했다. 1층 ‘스위츠 라이브러리 (Sweets Library)’는 ‘단 것은 몸에 해롭다’는 선입견을 깨고, 저당‧제로‧비건 트렌드를 접목한 건강한 간식을 한 곳에 모아 감각적으로 큐레이션했다. 아울러 최근 각광받는 입욕 및 바디 케어 루틴을 반영한 ‘사우나’ 콘셉트 존을 신설해 내·외면의 건강한 휴식을 제안한다.

이 밖에도 올리브영의 고기능성 스킨케어 ‘어드밴스드 더마’와 올리브베러의 이너뷰티가 어우러지는 ‘인앤아웃(In-Out) 뷰티’를 핵심 경험 요소로 배치했다.

올리브베러는 계속해서 주요 상권에 오프라인 거점을 지속적으로 넓혀 유망 중소 뷰티·헬스 브랜드들과 함께 국내 웰니스 산업의 저변을 다각도로 확대할 계획이다.

올리브베러는 성수점 오픈을 맞아 SMCC(서울모닝커피클럽), 서울시와 협력하여 11월 7일 ‘SMCC 모닝 레이브 with 올리브베러’ 행사를 연다. 행사 당일 아침 서울숲에서 커피 한 잔과 함께 음악에 맞춰 몸을 자유롭게 움직이며 새로운 웰니스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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