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듄: 파트 3' 포스터. (사진제공=워너브러더스코리아)
영화 ‘듄’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가 12월 한국 관객을 가장 먼저 만난다.
29일 배급사 워너브러더스코리아에 따르면 ‘듄: 파트 3’는 12월 16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이번 작품은 절대 권력을 손에 넣은 폴이 거스를 수 없는 운명과 맞닥뜨리며 펼쳐지는 전쟁을 담는다. 미국 작가 프랭크 허버트의 SF 대하소설을 바탕으로 한 ‘듄’(2021), ‘듄: 파트 2’(2024)에 이어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한다.
연출은 전작을 이끈 드니 빌뇌브 감독이 맡았다. 빌뇌브 감독은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컨택트’, ‘블레이드 러너 2049’ 등을 통해 작품 세계를 구축해 왔다.
티모시 샬라메는 다시 폴로 분해 절대 권력자가 된 인물의 운명을 그린다. 젠데이아와 로버트 패틴슨, 플로렌스 퓨, 안야 테일러 조이, 하비에르 바르뎀, 제이슨 모모아, 레베카 퍼거슨 등도 출연한다.
앞서 개봉한 두 편은 국내에서 합산 약 355만 명의 관객을 모았다. ‘듄’이 154만여 명, ‘듄: 파트 2’가 201만여 명을 동원한 가운데 마지막 작품이 거둘 성적에도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