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서울반도체, '희토류 프리' 백색 LED 양산 소식에 장 초반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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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가 장 초반 상한가로 직행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5분 기준 서울반도체는 전 거래일 대비 29.93% 오른 1만1200원에 거래되며 가격제한폭 상한선에 도달했다.

서울반도체 급등세는 세계 최초로 희토류 없이 백색광을 구현하는 초소형 LED를 개발하고, 4분기부터 본격 양산에 돌입한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신제품 '와이캅 3세대'는 희토류와 패키지 재료를 대폭 줄여 제조원가를 기존 대비 절반 수준으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서울반도체는 기존 고객사에 우선 공급을 추진하는 한편 조명·디스플레이·AR·AI 데이터 통신 등으로 적용 분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서울반도체는 일반조명과 IT, 자동차, UV 등 다양한 분야에 쓰이는 LED 제품을 연구개발·생산·판매하는 종합 LED 전문 기업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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