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여를 받은 지 하루만 지나도 통장에 남은 금액은 급여의 절반 수준으로 나타났다.
NH농협은행이 2026년 상반기(1~6월) 세후 100만원 이상 급여 이체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NH트렌드+'에 따르면 월급날 하루 뒤 통장에 남은 급여 잔액 비율은 57%였다.
급여 잔액은 5일 뒤 35%, 10일 뒤 22%로 줄었다. 이어 15일 뒤에는 16%, 20일 뒤에는 10%가 남았고, 25일 뒤 6%를 거쳐 30일 뒤에는 3%까지 낮아졌다.
급여일은 매월 25일이 42.1%로 가장 많았다. 10일은 13.3%, 21일은 13.2%로 집계됐다. 급여일은 급여통장에 입금된 세후 월급을 기준으로 산정했다.
연령대별 월급 중앙값은 50대가 469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40대 446만원, 30대 364만원, 60대 이상 308만원, 20대 303만원 순이었다.




